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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작곡가 조우성은 국내에서는 난파 콩쿠르 1위, 영남 작곡 콩쿠르 1위, 서울 음악제,

대구 국제 현대음악제 공모 작품 등에 입상하고 서울시립 교향악단이 주관하는

제1회 진은숙 마스터 클래스에 선정을 계기로 도독하여 독일 함부르크 국립음대에서 석사과정 (사사 Dr. Prof. Manfred Stahnke)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 Soloklassen을 (사사 Prof. Oliver schneller, Prof. Rebecca saunders) 졸업하였다.

 

유학시절 그는 이탈리아 국제 작곡 콩쿠르 Citta di Montalto Ligure 2위, 독일 Hildesheim 콩쿠르 2위 미국 New Music Miami ISCM 작곡 콩쿠르 등에 입상하였고 2013년에는 베를린 국립음대와 리투아니아 빌뉴스 음대 공동 주최인 European Liedforum Vilnius 2013에 작곡가로 초청되어 유럽 6개 학교 학생들에게 그의 작품 4 곡이 현대음악 마스터 클래스 프로그램으로 소개되고 연주회에 모든 작품이 연주되었다.

 

그는 졸업과 동시에 독일 정부 기간인 니더작센 주 문예학술 부 (Nidersaechsisches Ministerium fuer Wissenschaft und Kultur)에서 선정한 2014/15 후원 작곡가로 선정되어 후원금 중 최고 금액을 수상하고 연주회 와 프로젝트 등을 지원받았으며, 2015년에 하노버 현대음악협회 (HGNM)에서 그의 프로젝트가 선정되어 베를린 앙상블 Zafarran이 그의 개인 발표회를 연주하였다.

 

그의 작품은 독일 하노버 오페라 국립극장 (Staats oper Hannover), 미국 Marigny Opera House, 미국 Wertheim Performing Arts Center Concert Hall, 프랑스 파리 음악원 홀 Conservatoire à rayonnement régional (CRR), 독일 하멜 극장 (Theater Hameln), 독일 프랑크푸르트 오페라극장 (Holzfoyer in der Oper Frankfurt), ,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롯데 콘서트홀 등에서 초연되었으며 세계 대표적인 현대음악 전문 앙상블인 독일 Ensemble Mosaik, 베를린 Ensemble Zafarran,

Ensemble Handwerk, 홍콩 New Music Ensemble, 덴마크 Esbjerg Ensemble, 미국 Versipel new music Ensemble, 오스트리아 Schallfeld Ensemble, 일본 Hemmi String Quartet, 하노버 Musica Assoluta, Pro Artibus Hannover 와 KBS교향악단, 국립 심포니 오케스라, 창원시립 교향악단, 대구MBC 교향악단 등으로부터 연주되었다.

 

귀국 후 그의 작품은 스위스 국영방송 (SRF)과, 독일 윤이상 음악제,

서울대학교 2019 음악미학연구회 학술포럼, 2020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프로젝트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부산 스펙트라 온 세미나 등에서 소개되었고

2023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표창수상, 2018 대구 작곡가 협회 올해의 작곡가상, 2021 서울 문화재단 프로젝트, 2024 서울문화재단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현재 헤이리 챔버오케스트라 전속작곡가, DCMF 앙상블 음악감독

대구 국제현대음악제 운영위원으로 국내외 여러 현대음악 연주 단체 및 작곡가들과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으며 부산대학교와 제주대학교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조우성 작곡가 _현대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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